肉屋田中 (Nikuya Tanaka Ginza/ 니쿠야 다나카 긴자)

Distinction

🥢 Tabelog 3.5 or higher

Booking

Omakase

Location

Tokyo, Chuo

Cuisine

Japanese, Others

Price

$$$$ • $400 or higher

Contents

#肉屋田中 (Nikuya Tanaka Ginza/ 니쿠야 다나카 긴자) - Japanese Wagyu

#omakasegurume

Chef: @boss.tanakasatoru

食べログ 4.33
食べログ アワード シルバー 2021&2022

2022年11月現在 食べログ 牛料理 日本 No.6
As of November 2022 Tabelog Beef Cuisine No.6 in Japan
2022년 11월 기준 일본 타베로그 소고기 요리 No.6


銀座にある「最高峰和牛」が味わえる牛料理のレストラン「肉屋 田中」
Beef restaurant in Ginza where you can taste the "highest quality Wagyu beef”, "Nikuya Tanaka".
“최고의 와규”를 맛볼 수 있는 소고기요리전문점 “니쿠야 다나카” - 긴자 위치


料理人 田中覚氏は牛飼いの馬喰を勤める祖父、精肉店を経営している父を持ち、若い時から肉の使い方を学んだ
その時に自分のレストランを持つと決意し、25歳の時には夢が叶い焼肉店をオープン
オープンと同時にお客さんからメニューやレストランの内装デザインに対して高評価を獲得し、その後、東京・名古屋・岐阜・滋賀と拠点を広げた
今では18店舗を持ち、2019年にミシュランガイドには名古屋の「肉屋雪月花」が掲載された

★ このレストランについてもっと知りたいですか？→ https://www.instagram.com/p/CmGwx1Fo6Ox/


Chef Satoru Tanaka's grandfather works as a cattle trader and his father runs a butcher shop, so he learnt how to handle meat from a young age. At that time, he decided to open his own restaurant, and at the age of 25, his dream came true and he opened his own Yakiniku restaurant. Upon opening, the restaurant received high praise from customers for its delicious dishes and interior design, and later expanded to Tokyo, Nagoya, Gifu and Shiga. Now he has 18 restaurants, and Nagoya's "Nikuya Setsugekka" was included in the 2019 Michelin Guide.

★ Want to know more about this restaurant? → https://www.instagram.com/p/CmGwx1Fo6Ox/



해당 레스토랑의 셰프를 맡고 있는 다나카 사토루씨는 소를 사육하시는 할아버지와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를 두고 있어 어릴 때부터 고기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열기로 마음 먹은 그는 25세에 마침내 꿈을 이루고 독립하여 야키니쿠 전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레스토랑은 맛있는 음식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손님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이후 도쿄, 나고야, 기후, 사가 등으로 진출하였습니다. 현재 다나카씨는 1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2019년 미슐랭가이드에 게재되었습니다.

★ 해당 레스토랑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 https://www.instagram.com/p/CmGwx1Fo6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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